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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이야기

≪구원의 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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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뉴욕감리교회 작성일23-02-04 03:40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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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od Morning 뉴감!』 ****                        

(2022년 12월 27일)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니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자” (로마서 5:1)



한때 '지옥의 소리'라는 메시지가 인터넷에 강력하게 떠돈 적이 있습니다.  이 '지옥의 소리'가 말하는 요지는 우리가 다 알만한 유명한 역사적인 기독교인들이 대부분 지옥에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이 지옥에서 하는 말을 그대로 묘사해서 녹음을 한 것입니다.  지옥의 소리를 녹음해서 유포하는 사람의 주장에 따르면 천국에 갈 만한 사람은 극히 적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런 말을 완전히 무시해서도 안되겠지만, 그렇다고 그런 말을 듣고 막연한 두려움에 떨어서도 안됩니다.  다만 우리는 그들의 말이 참인지 거짓인지는 영원한 참 진리인 성경말씀을 통해서 검증해야 합니다.



오늘 본문(로마서 5:1-11)에는 특히 “즐거워”라는 말이 3번 반복이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믿음과 아울러 소망, 사랑이라는 단어가 언급이 되면서, 화평과 화목이 결론적으로 제시되고 있습니다.  즐거움, 화평, 화목…  이것이 믿음으로 얻는 구원의 결과라는 것입니다.



이러한 결과를 가져오는 것을 신학적인 용어로 ‘믿음의 견인’이라 합니다.  견인이라는 말은 ‘견인차’처럼 끌어당긴다는 말입니다.  우리가 믿음으로 한 번 구원을 얻으면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께서 우리가 끝까지 구원을 얻을 수 있도록 우리를 견인하신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즐거워하며 평화를 누리는 것입니다.  칭의를 뿌리라고 한다면,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는 것은 열매라고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