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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이야기
≪하나님이 위하시면 누가 대적하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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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뉴욕감리교회 작성일23-02-04 03:42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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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od Morning 뉴감!』 ****
(2023년 1월 13일)
“…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로마서 8:31)
우리 개신교의 시조가 되는 마틴 루터와 더불어 짝을 이루어 깊게 동역했던 사람이 필립 멜란히톤 입니다. 그는 루터보다 15살 아래였습니다. 그러나 굉장히 친한 친구였습니다. 너무도 친해서 두 사람이 죽은 다음에는 유언에 따라서 비텐베르크성 교회 안에 있는 마틴 루터 무덤의 맞은편에 멜란히톤의 시신이 안장되었습니다.
루터가 행동주의자였다면, 멜란히톤은 이론적인 학자였습니다. 루터는 담대하게 종교개혁을 추진했지만, 그가 감당해야 할 도전은 엄청난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종종 낙담하고, 좌절하면서,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을 때가 많았습니다. 그때마다 자기의 어린 후배였지만, 친구역할을 했던 멜란히톤은 늘 루터를 격려하고, 끝까지 종교개혁을 완수하도록 조언했습니다. 특히 멜란히톤이 루터에게 편지를 쓰거나 대화를 할 때 항상 사용했던 성경구절이 있었는데 그것이 바로 로마서 8:31입니다.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여러분,
우리가 방금 함께 읽은 것처럼 하나님이 위하시는 사람, 하나님이 함께 하는 사람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하나님이 위하시고, 함께하시는 사람이 되어야 승리할 줄로 믿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