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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이야기
≪저를 불쌍히 여겨 주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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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뉴욕감리교회 작성일23-02-04 03:43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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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od Morning 뉴감!』 ****
(2023년 1월 21일)
“모세에게 이르시되 내가 긍휼히 여길 자를 긍휼히 여기고 불쌍히 여길 자를 불쌍히 여기리라 하셨으니” (로마서 9:15)
한 세기 전, 위대한 프린스턴 신학자 워필드(B.B.Warfield)는 “우리 주님이 겪으신 감정들” 이라는 주목할 만한 학술논문을 썼습니다. 거기서 그는 그리스도의 감정을 묘사하는 복음서의 모든 사례를 살폈습니다. 그는 예수님이 겪으신 대표적 감정을 담아낸 전형적인 진술이 “불쌍히 여기셨다”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무디 목사님과 동역했던 토레이 목사님이 호주에서 집회를 인도할 때 강단에 쪽지가 올라왔습니다. “목사님, 저는 기도 제목이 있습니다. 오랫동안 기도했는데 응답이 없습니다. 3대째 신앙생활을 하고 있으며 25년 동안 교회학교 교사로 봉사했습니다. 그런데 왜 하나님은 내 기도를 들어 주시지 않습니까?”
토레이 박사가 대답했습니다. “자신의 공로를 바라보며 불평하지 말고 공로의식으로 자신의 배경과 노력에 대한 품삯을 구하지 말고 오직 은혜를 구하세요. ‘주님, 저를 긍휼의 눈으로 보시고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라고 기도하세요.” 이스라엘 민족의 최대 문제는 하나님의 긍휼을 바라는 마음이 없어지고, 자신들이 율법을 열심히 지킴에 대한 공로의식만 있었다는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