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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이야기

≪성도들의 쓸 것을 공급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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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뉴욕감리교회 작성일23-02-04 03:45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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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od Morning 뉴감!』 ****                        

(2023년 2월 3일)





“성도들의 쓸 것을 공급하며, 손 대접하기를 힘쓰라” (로마서 12:13)



성도들 중 물질적 필요가 있는 사람들을 도우라는 말입니다.  자본주의에서는 빈부의 차별화가 불가피합니다.  그런데 미국은 기부를 통해서 어느 정도 이 면을 극복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미국의 저력입니다.  우리는 먼저 교회 안에 필요가 있는 성도들이 있는지를 보아야 합니다.



벤 다이크의 『대저택』이라는 소설에 이런 이야기가 나옵니다.  어떤 부자가 천국에 갔는데 천사가 인도하는 대로 자신의 집을 찾아갔습니다.  그런데 아주 작은 오두막이 나타났습니다.  그런데 자기 집 옆에서 천사들이 한창 으리으리한 대저택을 짓고 있었습니다.  누구 집이냐고 물었더니 자기와 한 동네에 살던 초라한 옆집 사람의 집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왜 사람을 차별하느냐고 따져 물었습니다.



그러자 천사가 이렇게 답변했습니다.   "지금 짓고 있는 건축 자재는 모두 그 집에서 살 본인이 세상에 사는 동안 부지런히 보내온 것들입니다.  당신이 보내온 것으로는 이 오막살이의 지붕도 제대로 씌울 수 없을 정도입니다.  그러나 당신 옆집의 가난한 사람은 평생 동안 남에게 나누어 주는 것을 기쁨으로 알고 살았습니다.  그가 남을 위해 쓴 것은 하나도 빠짐없이 이곳에 도착했어요.  자재가 너무 많아 저렇게 큰 저택을 짓고도 남을 정도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