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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움과 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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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뉴욕감리교회 작성일22-11-05 00:33 댓글0건설교 정보
- 설교일
- 2022년 11월 1일
- 설교자
- 강원근 담임목사
- 본문말씀
- 사무엘하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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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압살롬이 이미 그의 종들에게 명령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이제 암논의 마음이 술로 즐거워할 때를 자세히 보다가 내가 너희에게 암논을 치라 하거든 그를 죽이라” (사무엘하 13:28)
신앙 생활과 관련하여 성경에 나오는 단어 중에서 powerful한 단어를 꼽으라고 한다면 “비워”라는 단어와 “채워”라는 단어라고 하겠습니다. 사도 바울은 예수님의 능력의 근원을 설명할 때 “비워”라는 단어를 사용했습니다. 빌립보서 2:7은 이렇게 말합니다.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자기를 비웠기 때문에 십자가에서 죽을 수 있었고, 그 죽음으로 인해 성부 하나님은 예수님으로 하여금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셨다는 말입니다. 그 예수 권세의 근원은 비움이라는 것입니다.
하지만 성경은 비움과 아울러 채워지는 충만을 아울러 강조합니다. 신약에 나오는 인물 중에서 예수님의 모습에 가장 근접한 인물로 스데반을 꼽습니다. 사도행전에 따르면 스데반은 5가지가 충만했다고 설명합니다. 성령과 지혜가 충만했고(행 6:3), 믿음이 충만했고(행 6:5), 은혜와 권능 충만(행 6:8) 그런데 이 중에서 성경이 충만하라고 명령한 것은 오직 성령 충만밖에 없습니다 (엡 5:18). 즉, 나머지 충만은 성령이 충만할 때 따라온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암논과 압살롬의 가장 큰 문제는 그들의 내면이 여호와의 영으로 충만한 것이 아니라 암논은 성욕과 술로 알살롬은 복수심으로 충만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지금 무엇으로 충만하십니까? 하나님의 임재와 소망과 약속으로 충만하시기를 축원합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비어져 있습니까? 온전히 비어져서 하나님의 영광을 담기에 부족함이 없기를 축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