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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이 해가 되는 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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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뉴욕감리교회 작성일22-11-30 01:32 댓글0건설교 정보
- 설교일
- 2022년 11월 15일
- 설교자
- 강원근 담임목사
- 본문말씀
- 사무엘하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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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그들이 압살롬을 옮겨다가 수풀 가운데 큰 구멍에 그를 던지고 그 위에 매우 큰 돌무더기를 쌓으니라” (사무엘하 18:17)
압살롬의 치명적인 실수는 그는 달로 태어난 인간인데, 해가 되고자 했던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설명하기를 하나님은 어떤 사람은 금 그릇으로, 어떤 사람은 은 그릇으로, 어떤 사람은 나무 그릇으로 만드신다고 했습니다. 압살롬은 달로 태어난 사람이고, 다윗은 태양으로 태어난 사람이었습니다. 이것이 바뀔 수 있는 길은 딱 하나였습니다. 하나님이 바꾸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압살롬은 하나님 안에서 분별하고, 운명을 바꾸시는 하나님 안에서 일을 도모해야 했습니다. 그런데 그는 자기 자신을 믿고 일을 도모했던 것입니다. 달은 절대로 해를 이길 수 없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이 개입하시면 달도 해를 이길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께 물어보고, 하나님의 뜻을 분별해야 합니다. 압살롬은 그것을 하지 못한 것입니다.
성경은 초지일관 우리의 마지막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그래서 성경의 인물들이 어떻게 태어났는지에 대해서는 거의 설명되어 있지 않지만, 어떻게 죽었는지는 대부분 묘사됩니다. 압살롬도 마찬가지입니다. 압살롬이 죽자 무리가 수풀 가운데 있는 큰 구덩이에 던지고 그 위에 “매우 큰” 돌무더기를 쌓습니다. 당시에 죽은 자의 사신 위에 돌무더기를 쌓는 것은 큰 반역자나 불효자에게 수치를 주기 위함이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압살롬의 최후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