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감미디어MEDIA

Good Morning 뉴감!

≪반지의 보석 같은 로마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뉴욕감리교회 작성일22-12-17 01:08 댓글0건

설교 정보

설교일
2022년 12월 2일
설교자
강원근 담임목사
본문말씀
로마서 1:7

본문

“로마에서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받고 성도로 부르심을 받은 모든 자에게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하노라” (로마서 1:7)



로마서는 기독교의 기본 진리인 구원론을 가장 깊이 증거하고 있기 때문에 건물에 비유하면 골조와도 같은 것입니다.  우리의 육체로 말하면 뼈의 역할을 한다고 하겠습니다.  골조와 뼈의 공통점은 멋이 없고 딱딱하지만 이것이 없으면 다른 것들이 모두 다 무너진다는 것입니다.  성경을 하나의 반지라고 한다면 로마서는 그 반지의 보석에 해당됩니다.  만약에 성경을 빼앗긴다고 할 때에 로마서만 가지고 있어도 성경의 모든 의미를 알 수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신구약 성경의 요약이 로마서이기 때문입니다.



바울은 로마교회들을 방문하고자 했지만 이상하게도 자꾸 막혀 갈 수가 없었습니다.  하는 수 없이 편지부터 먼저 써 보낼 생각을 하고 더디오라고 하는 비서를 불러서 구술하게 합니다.  바울은 시력이 별로 좋지 않았던 관계로 더디오를 시켜 받아쓰게 한 것입니다.  한마디 한마디 불러 주는 대로 더디오가 받아 적어서 기록을 끝내자 바울은 이 편지를 여 집사 뵈뵈의 손에 들려

로마에 있는 교회에게 전해주도록 했습니다. 



그 험한 일을 남자가 아니라 여집사에게 시켰다는 것이 인상 깊습니다.  그리스 지역에서 이태리까지 가는 것인데…  그 만큼 그 여인은 충성되고 우직했을 것입니다.  우리 모두 하나님 앞에서 이런 사람이 되어야 할 줄로 믿습니다.